
Cross-Cultural Learning
15명의 선교사들이 현장에서 체험한 문화습득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록한 글들의 모음
About the Book
기독교는 역사적으로나 지역적으로 유일하고 동일한 문화의 모습을 가진 것이 아니라, 각 문화에 따라 다양하게 표현된다. 기독교가 어느 문화권에 들어갈 때, 그 문화에 적절한 모습으로 들어간다. 복음이 그 문화권에 ‘마치 익숙한 것처럼’ 혹은 ‘생소하지 않은 모습으로’ 혹은
‘편한 모습으로’ 다가가는 것이다. 선교사는 현지인들이 문화적으로 너무 멀리 가지 않아도 그리스도를 쉽게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러기에 선교사는 현지인의 문화를 잘 이해하여야 하며, 그 이해를 기반으로 현지인들로 하여금 복음에 상처를 내지 않고도 그들의 문화에 적절한 기독교를 세워나가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하여 독자들은 선교사들이 문화 속에서 복음을 어떻게 적용해 나가는지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시간과 장소와 문화를 초월하는 복음을 역사의 어느 한순간, 어느 한 장소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지를 배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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