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제가 한국에서 머리 수술을 받은 이후로 우리 내외는 태국의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기다리다가, 지금은 미국 캘리포니아 있는 큰아들 집에 머물고 있습니다. 큰아들이 둘째 아이를 낳아 아들 가족을 돌보고 있습니다. 이곳에 머무는 동안 제가 할 수 있는 사역을 하면서, 태국의 문이 열리게 되면 이곳에서 태국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조동진 선교학연구소
조동진 선교학연구소는 한국 선교학자 37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