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반구 선교사 모임 (Missionary Fellowship Global South)
2023년부터 새롭게 시작된 남반구 선교사 모임은 치앙마이에 거주하는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에서 아시아로 파송된 선교사들의 교제, 나눔, 기도모임으로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는 형제 자매들이 외롭지 않게 서로를 격려하며 응원하고 성장하기 위한 모임입니다. 새로운 EWC센터가 선교사들을 위한 쉼과 격려의 장소가 되어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모임에 참석한 선교사들은 태국, 베트남, 필리핀, 몽골리아, 북동부인도, 브라질(이상 6개국)에서 와서 다양한 사역과 모습으로 하나님의 선교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1월 21일: Changes in Mission – 강사: 윤석원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