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EWC 모든 후원자와 이사님 가정과 사역 위에 주님의 은혜 가운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와 같이 풍성한 열매를 맺히기를 기도드립니다. 지난여름에 태국, 미국, 한국에서 EWC 사역자들은 각자의 부르심을 입은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역자로 삶과 사역을 감당하였습니다. 사역 스케치를 참고하시어 가을로 접어드는 계절에 선교를 위한 기도가 더욱 깊어지시기 바랍니다.
EWC 아시아 법인 사역
깨끗한 물을 마시는 것은 지역사회의 보건과 구성원의 건강을 위해서 중요한 일인데 EWC 아시아오피스는 워터필터를 지역사회에 공급하는 사역을 통해 지역사회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몇 차례에 걸쳐 미국에서 필터를 받을 때 통관의 어려움 없이 진행되고 도움이 꼭 필요한 현지인들을 섬길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미주지부 사역 소식
International Theological Seminary(ITS)와 협력 사역을 통해 아시아 선교학자를 발굴하고 개발하기 위한 선교학박사 과정이 새롭게 개설되어 올해 여름부터 학생 모집에 들어갔습니다. 교육과정을 통해서 태국을 포함한 동남아 국가에서 선교지도자를 발굴하고 세워지고 아시아교회를 선교하는 교회로 섬길 수 있는 지도자들을 일으킬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됩니다.
한국지부 사역 소식
EWC출판사를 통해 공급되는 선교 책자들이 온라인 상거래인 알라딘과 네이버 스마트 가게를 통해 배포되고 있습니다. 또한, 조동진 박사님의 출판물들을 온라인에서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디지털 아케이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WC 선교 출판 사역과 보급의 온라인 활성화를 통해 선교에 대한 이해와 접근이 더욱 많은 교회와 선교사들에게 유익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선교 대회 준비
올해와 내년에 아시아 선교학자 네트워크이며 선교지도자들의 모임인 ASM 대회와 AMA 대회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주제발표를 맡은 위원들이 발표 글을 준비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이 차질없이 준비되어져 코로나로 인해 연기되었던 두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아시아선교를 위한 네트워크와 나눔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ASM 대회는 “코로나 상황에서 아시아 선교 영성”이라는 주제로 2022년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AMA 대회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Missions in the Post Pandemic Era: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in the New Normal World”라는 주제로 2023년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됩니다.
글로벌 리더십 센터
미션카페는 지역교회 지도자들의 선교적 정체성과 선교사역 활성화를 위한 모임입니다. 현지인들의 상황과 관점에서 선교가 새롭게 해석되어져 열매로 자라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주님의 선하신 인도하심 가운데 지역교회의 선교를 위한 모임으로 발전되고 있습니다.
5월 27일: 코비드 19 이후의 선교 전망 나눔 – 강사 Rev. Josh Terndrup
8월 26일: 태국 북부 선교사역 나눔 – Dr. Joel Lillie
미션 어드벤처
코로나로 인해 잠시 숨을 고르며 교회의 신청과 참여를 기다리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카렌총회 사무총장을 만나서 미션 어드벤처를 소개하였고, Associate of Friend Churches in North Thailand에서도 미션 어드벤처를 개최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달받았습니다. 2022년 하반기에는 지역교회를 위한 선교 훈련 프로그램이 현지교회에서 진행되기를 소원합니다.
로뎀 상담사역원
7월에 코로나 시대에 전문상담을 위한 사이버 상담소를 운영한 지 1주년이 되어 서로를 격려하며 응원하는 축하시간을 온라인으로 가졌습니다. 8월에는 열린 KWMC 제9차 한인 세계선교대회에 참석하여 로뎀선교사케어와 선교사 사이버 상담소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계속 진행되고 있는 웨비나와 온라인상담을 통해 선교사들과 선교사 자녀들에게 쉼터 같은 역할을 감당하는 로뎀 상담사역원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EWC 아시아 선교센터 설립 추진
아시아교회의 선교운동에 전념하고 있는 EWC는 태국 치앙마이에 현지교회의 목회자와 평신도들을 도와 선교 허브로 역할을 감당할 센터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센터에서는 태국 교회 목회자 훈련 및 선교지도자 양육, 그리고 교회의 성경적 선교 훈련을 진행하게 될 것입니다. 교육과 훈련과 더불어 멤버 케어 및 네트워크가 종합적으로 이루어지는 허브의 역할을 통해 교회의 목회자들과 선교지도자들이 다가오는 시대의 새로운 선교를 감당하도록 도울 계획입니다.
신임 선교사 환영
김윤식, 김영윤 선교사 부부가 지난 6월 치앙마이 입성했습니다. 멕시코에서 단기선교사로 중국에서 장기선교사로 이후 미국에서 미주 두란노 본부장과 ANC 온누리교회 선교협력사역자로 주님의 선교를 감당하던 중 하나님의 부르심을 쫓아 EWC 아시아 오피스 사역을 위한 헌신의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현재는 태국어 언어 습득 시간을 보내며 앞으로 하나님이 맡겨주실 사역을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오피스 교제와 기도
EWC 아시아 오피스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선교사님들과 함께 식탁의 교제와 함께 기도의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말씀으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EWC의 사역을 위해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하나가 됨을 선물하시고 믿음의 경주를 지속할 힘을 허락해 주십니다.
9월에 있을 추석 행사에는 EWC 아시아 가족들이 모여 추석 음식을 나누며 가족애를 나눌 계획입니다. 선교사들의 사역뿐만 아니라 정서적이며 사회적인 필요들을 채우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선교 여정에 충성된 동역자들로서 함께 할 것입니다.
기도 제목
EWC 선교사들이 선교의 주인 되신 하나님의 세밀한 인도 하심을 순간마다 경험하며 충성스러운 일꾼 되어 순종하도록,
ASM 대회와 AMA 대회를 통해 태국과 한국과 인도네시아 준비팀이 하나 되고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코로나 이후 아시아 선교운동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 되도록,
EWC 아시아 법인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섬기며 지역교회를 세우는 프로그램들이 계속 개발되도록,
선교 연구와 아시아 선교리더십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현장에 적합하며, 현지에 적용 가능하고, 현지인들에 의한 선교에 도움이 되도록,
선교사 상담소에서 연중무휴로 진행되는 상담사역을 통해 선교사들이 힘을 얻고 선교사 자녀들이 치유되는 시간 되도록,
아시아 선교운동을 위한 선교센터 설립이 은혜 가운데 추진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귀한 섬김과 아름다운 헌신으로 기쁨 가운데 선교에 동참하는 EWC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올려드립니다.